2025년이 되면서 회사에서 저의 업무범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들어온 새로운 개발자 2명에 업무지시를 하고, 하나의 프로젝트의 SM을 혼자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사용 초기단계라 거의 매일 전화옴 ㅠㅠ) 또, 3억규모의 2개 프로젝트에 대해 DB설계를 맡아서 진행했어요. 그 밖에도 ERP와 연동하는부분, 설비데이터와 웹 연동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별로 어떤 일을 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포XXXX
- 2월 프로그램 설치, 사용 시작.
- 업체와 직접적인 컨택포인트로 설치 후 발생하는 문제들 모두 대응함. 관리자용 프로그램(웹)의 수정을 맡아서 함.
2. DXXX
- 3월 프로그램 설치, 사용 시작.
- 개발에 참여함.
- 개발기간: 2개월 정도 소요
3. DXXXXX
- 프로젝트 규모: 3억
- 에어컨 열교환기
- 설비에 PLC설치하여 데이터를 웹으로 가져옴. 실시간 생산현황파악, 재고관리, ERP로 실적 자동등록 기능
- 역할: DB설계, 웹 개발, ERP와의 인터페이스 담당
4. 영XXX
- 프로젝트 규모: ~4억
- PCB기판 생산업체. 각 기판별 사용된 부품추적시스템 구축
- 역할: DB설계, 웹 개발, 설비의 DB에 저장되어있는 부품사용정보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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